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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동정 ▒  
이름: 대종회
2017/7/21(금)
2017년 7월 인물동정  

 

인간 뇌파로 동물 행동 제어 성공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동물을 이리저리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게 하는, 뇌파로 동물 행동을 제어하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구본곤(具本坤) 박사 : 포항공대 시스템생명공학부]에 의해 개발되었다. 뇌파 측정 장치를 머리에 쓴 사람이, 도면을 보며 정신을 집중하자 미로 안의 쥐가 움직이는데 사람이 왼쪽을 생각하면 쥐가 왼쪽으로, 오른쪽을 생각하면 쥐도 오른쪽으로 간다. 사람 뇌신경의 변화를 전기 신호로 바꿔 쥐의 뇌 특정 부위에 전달하면, 그대로 움직인다. 반복 훈련이나 약물 투여 없이 사람의 생각만으로 동물을 제어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다. 구본곤 박사는 "기존 모델들과는 달리 훈련에 의해서 발생하는 시간 소모, 아니면 중독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은 과학 전문지인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소개되었으며, 군사와 방재 분야의 동물 활용뿐만 아니라 뇌나 신경 손상환자 치료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장진우 연세대 신경외과 교수는 "척추 손상이거나 사고 때문에 우리의 사지를 제대로 이용을 못한다는 경우에 있어서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팔 다리를 움직일 수 있고, 걸을 수 있다"고 한다. 실용화까지는 몇몇 과제가 남아있다. 지금은 이렇게 유선으로 돼 있는 뇌 신경 자극기를 무선화하는 기술, 그리고 신체의 특정 부위만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 후속 연구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구본곤 박사는 도원수공파 호양공계 후손으로 자수(滋秀 : 전남 담양군 용면 두장리) 종인의 장남이다.

 


 

대구향교 상무장의에 임명

    

구자경                     구본순    

 

대구향교는 지난 7월 1일 대구경북종회의 구자경(具滋慶) 부회장과 구본순(具本珣) 총무이사를 대구향교 상무장의(常務掌議)에 임명하였다. 두 분은 좌정승공파 절도사공계 후손으로 임기는 2020년 6월 30일까지이다.

 


 

효행 표창 수상

김옥순  

 

구본승(具本承) 도원수공파 직장공종중 부회장의 아내인 김옥순(경기도 광주시 오포면)씨가 평소 어버이에 대한 지극한 정성으로 남다른 효행을 실천하여 지난 5월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경기도 광주시장(조억동)의 표창을 받았다.

 

 


 

구요비(具要備) 신부,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에 임명

구요비(具要備) 신부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28일 저녁 7시(로마시각 낮 12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구요비 신부(67세, 세례명 욥, 서울대교구 포이동성당 주임)를 천주교 서울대교구 신임 보좌주교로 임명했다. 이번 신임 주교 임명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13년과 2015년에 이어 또다시 신임 주교 임명으로 기쁨을 누리게 되었으며 추기경 1명과 보좌주교 4명의 현직 주교단을 구성하게 되었다. 구 신임 주교는 경기도 가평 출생으로 1981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노동사목을 공부하고,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구 신임 주교는 이문동성당 신당동성당 보좌신부를 거친 뒤 구로2동성당 · 상계동성당 주임신부, 가톨릭대학교영성지도 신부를 역임했다. 신학생 시절부터 노동사목에 관심을 기울였던 구 신임 주교는 사제 서품 이후 가톨릭노동장년회(CWM)와 가톨릭노동청년회(JOC, 현 YCW) 지도신부,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꾸준히 노동자들과 함께 해왔다. 뿐만 아니라 구 신임 주교는 사제서품과 동시에 가난한 이들의 복음화를 위해 평생을 스스로 가난한 삶을 실천해왔다. 저서로는 서울대교구 소공동체 모임 공식 교재 ‘길잡이’에 연재한 복음 묵상을 엮은 해설집 「복음, 우리의 등불」(가톨릭대학교 출판부, 2004년)과 사제수품 30주년 기념 글 모음집 「복음 우리의 길」(기쁜소식, 2012년)이 있다. 구 신임 주교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포이동성당 주임신부로서 사목 중이다. 서울대교구는 “약 2년 만의 새 주교님 탄생에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신자들이 놀라움과 함께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전하면서 “모두가 진심으로 새 주교님을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임 주교님은 교구 사제이자 프라도 사제회 사제로서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시던 분이다. 늘 겸손하고 온유하셔서 교구 사제단과 신자들에게 모범이 되셨으며, 깊은 영성을 지니셔서 후배 사제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던 ‘사제들의 멘토’이다”고 설명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8월 17일경 주교서품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구 주교는도원수공파 호양공계 후손으로 족보명은 연중(然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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