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8/10/23(목)
한국성씨총연합회 소식  

가족법 재개정추진(한국성씨총연합회)

 

한국성씨총연합회(총재 황상득 : 黃相得)는 정통가족제도 수호를 위해 부성승계원칙 및 동성동본금혼 규정폐지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고 성씨와 본관불변원칙 회복을 위한 가족법 재개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상득 총재는"우리 민족은 후사가 없을 때 동성동본의 촌수(寸數)가 같은 친족을 양자로 받아들여 혈통을 잇는 등 성본 불변의 원칙을 엄격하게 지켜왔다. 조상에게 물려받은 성씨를 인위로 변경하는 행위는 이른 바"환부역조(換父易祖)"로서 고래로 입에 담지 못할 수치이고 만행이다"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이로 인해 아버지가 같음에도 성과 혈통이 다른 형제, 자매를 한 가족으로 묶이게 하고 상피(相避)를 무분별하게 야기 시킬 것이며 계보를 기록하는 족보가 소멸되고 혼인의 순수성이 파괴되며 이는 가족해체로 이어져 사회혼란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다. 연합회는 다음의 세 가지를 바로잡는 조속한 가족법 재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첫째로 자녀는 아버지가 물려준 성, 본으로 이어가야 한다(父姓承繼, 姓本不變), 둘째는 계부를 친생부로 날조 하는 가족법규를 폐지한다(親養子制 廢止), 셋째는 동성동본의 혼인 허용범위를 20촌 이상으로 한다(近親婚 防止)이다. 황상득 총재는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한 집안에 성씨와 혈통이 다른 사람들이 직계혈족으로 살게 된다면 부계혈통을 근간으로 하는 우리 민족의 가족제도는 근본적으로 파괴되고 말 것이며, 먼 훗날에는 뿌리 없는 민족으로 전략하고 말 것이 명약관화하다. 또한 9촌 이상의 근친혼은 타성원칙(二姓之合)을 파괴하여 열성인자를 양산시키기 때문에 민족의 우수성이 훼손될 염려도 있다"라고 말한다. 연합회는 시대가 바뀌어 개정된 가족법 전체를 개정하자는 것은 아니고 우선 위에 언급된 세 가지 만큼은 반드시 되돌려 놓아야 한다며 이에 대한 각 종친회와 언론과 국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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