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8/1/9(수)
총무이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총무이사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특회(特會) 부산광역시종회 총무이사를 제2대 회장으로 선출

시제일자 변경에 따른 애로사항 토로

 

전국 시ㆍ도 종회의 총무이사들로 구성된 총무이사협의회의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4일 대종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에는 범서(範書, 경기도종회)ㆍ태서(泰書, 대전충남총회)ㆍ흥서(興書, 인천지구종회)ㆍ효선(孝善, 전북도종회)ㆍ광회(光會, 서울특별시종회)ㆍ교일(敎一, 경남종회)ㆍ교원(敎原, 대종회) 총무와 자선(滋璿) 대종회 상임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칙을 일부 개정하여 부회장직을 없애고 회장은 연령순으로 돌아가며 1년씩 맡기로 하였으며 분기별로 연 4회의 모임을 반기별로 연 2회로 하고 필요시에는 수시로 모임을 개최키로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전임 비룡(飛龍, 本) 회장 후임인 제2대 회장에 특회(特會, 사진) 부산광역시종회 총무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하였고, 가을시제에는 경기도 광주시 목동의 도원수공 시제에 참여키로 결정을 하였다.

 

한편 의견개진사항에서는 봄 시제의 일자 변경에 따른 각시도종회의 애로사항을 얘기하는데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우선 첫날에 능주와 고창까지 시제를 마치게 되면 서울근교와 경기지역 그리고 경남ㆍ경북지역의 종인들은 밤12시가 넘어야 집에 도착하게 되어 연로하신 분들에게 무리가 많으며 그렇다고 첫날 시제시간을 앞당기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서울과 경남지역의 경우 새벽 6시에 출발하면 11시가 다 되어서야 능주에 겨우 도착할 수 있었는데 이보다 더 앞당기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다. 경남지방의 경우 아침 6시에 모두 집결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진주ㆍ사천 등 일부 지역을 거치면서 종인들을 승차시키기 때문에 시간을 앞당겨서 오는 것은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한편 시제를 주관하는 대종회 입장에서는 능주시제를 마치고 고창시제는 빨라야 오후 4시경에나 시작할 수 있어 이 역시 시간적으로 무리가 많다고 말했다. 이날 나온 대안으로는 능주ㆍ고창ㆍ당진시제를 3일간 계속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따라서 이날 참석한 총무이사들은 대종회에서 제반 문제점을 점검해서 내년 시제 전 3월에 개최예정인 대종회 이사회의에서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