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5/12/12(월)
〔향사봉행〕3세 고려 증문하좌정승 부군 - 중광재 연혁비 제막  
지난 4월 10일(음력 3월 2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중광재(重光齋)에서 왕회(旺會) 회장을 비롯하여 자경(滋暻) 명예회장, 판용(判龍, 滋) 수석부회장, 자선(滋璿) 상임부회장, 자수(滋水) 서울특별시종회장, 달회(達

지난 4월 10일(음력 3월 2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중광재(重光齋)에서 왕회(旺會) 회장을 비롯하여 자경(滋暻) 명예회장, 판용(判龍, 滋) 수석부회장, 자선(滋璿) 상임부회장, 자수(滋水) 서울특별시종회장, 달회(達會) 대전충남종회장, 자춘(滋春) 전북도종회장, 연수(連洙, 謨) 광주전남종회장, 본식(本植) 대구경북종회장, 명술(命述, 書) 경남종회장, 연도(然道)ㆍ일회(一會)ㆍ흥회(興會)ㆍ언회(言會)ㆍ자백(滋珀) 이사, 준회(俊會)ㆍ자정(滋正) 감사 등 전국에서 400여 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능성구씨(綾城具氏)의 3세이신 고려(高麗) 안동면도감판관(安東面都監判官) 증문하좌정승(贈門下左政丞) 면성부원군(沔城府院君) 할아버님과 면천한씨(沔川韓氏) 할머님 양위(兩位)분의 신위(神位) 앞에 술과 제수를 진설(陳設)하고 추모의 정을 담아 경건하고 엄숙하게 춘계향사(春季享祀)를 올렸다. 이보다 앞서 중광재(重光齋) 연혁비(沿革碑) 제막식을 가졌다. 이 연혁비문은 자선(滋璿) 상임부회장이 지었다. 분방(分榜)은 다음과 같다.

선조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집례

대축

3세

왕회(旺會)
대종회장

자춘(滋春)
전북도종회장

본경(本庚)
충렬공종회장

자선(滋璿)
상임부회장

완회(完會)
보령시종회장

 

중광재(重光齋) 연혁비(沿革碑)

능성구씨(綾城具氏) 3세이신 안동면도감판관(安東面都監判官) 증문하좌정승(贈門下左政丞) 면성부원군(沔城府院君) 휘(諱) 연()공은 고려 충렬왕 후기인 1300년경에 이곳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산135번지 신좌(申坐)판에 모셔졌다.

  1624년(인조 2년) 3월에 공(公)의 묘역 사방(四方)을 사패지(賜牌地)로 지정하였다.

  1636년(인조 14년) 병자호란 이후에 오성인(吳姓人)들이 공(公)의 묘역 국내를 범장하여 묘비(墓碑) 및 사패(賜牌)의 흔적을 인멸하여 일시 묘소를 실전(失傳)하였다.

  1819년(순조 19년) 이후에 구인수(具仁壽), 구대윤(具大潤), 구백영(具百永), 구행익(具行益) 등 후손들이 오랜 추심 끝에 공(公)의 묘소를 찾았으나 오성인(吳姓人)들과의 여러 차례 산송(山訟)으로도 해결치 못하다가 1900년(광무 4년)에 찬정(贊政) 영조(永祖)공 등이 상소를 올려 임금님의 판비문(判批文)으로 확정되었다.

  1866년(고종 3년)에 묘역을 영원토록 수호하기 위하여 중광재(重光齋)를 처음 건립하였다.

  1965년 10월에 성조(成祖) 중광재중수기성회 회장의 주선으로 1차 중수공사를 완료하였고 1981년 10월에 자창(滋昌) 대종회 회장의 주선으로 2차 보수공사를 완료하였다. 1988년 6월에 태회(泰會) 대종회 회장의 주선으로 묘역정화사업을 완료하였고 1989년 12월에 직서(直書) 대종회 회장의 주선으로 중광재(重光齋)를 중수하였다.

  중광재(重光齋)가 워낙 퇴락하여 1996년 10월 LG그룹 명예회장이며 대종회 회장인 자경(滋暻) 회장의 춘강공 문중에서 1억원을 희사한 것을 비롯해 태우주택 자선(滋善) 회장이 3천만원을, 왕회(旺會) 부회장이 2천만원을, 경남의 호모(鎬謨) GMB 회장이 1천만원을 희사하였고 그밖에 부산의 판용(判龍) 대영항만건설 회장과 별좌공종중, 서무태종중을 비롯한 많은 종인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2억4천만원의 협찬을 접수하여 영구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붕기와를 동기와 제품으로 올려 개축을 완공하였다. 2002년 3월에 자경(滋暻) 대종회 회장의 주선으로 공(公)의 묘역정화사업을 시행하여 묘비문(墓碑文)을 번역하여 개수비(改竪碑)를 세웠으며 묘소의 제절을 확장하여 제관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였다.

  자경(滋暻) 대종회 회장은 회장직 재임 중에 모든 선조위선사업을 완공해야 한다는 조상님에 대한 보본(報本)의 깊은 열정으로 2004년 11월 29일에 3세조묘역관리사를 준공하였다. 관리사건립비 1억6백만원과 대종회관 보수비 7천6백4십만원 등 총 1억8천2백4십만원이 소요되었는데 자경(滋暻) 대종회 회장이 1억원을 희사하였으며 판용(判龍) 대종회 이사 겸 부산광역시종회 회장이 1천5백만원을, 자선(滋善) 태우주택 회장이 1천3백만원을 협찬하였고 그밖에 많은 종친들의 성금으로 마무리되었다.

  진실로 우리 선조님들은 명공거경(名公巨卿)으로 문무백관이 대대로 이어져 울연히 번성하셨고 근세에 와서도 연암(蓮庵) 휘(諱) 인회(仁會) 럭키금성그룹 회장과 아드님인 상남(上南) 자경(滋暻) LG그룹 명예회장겸 대종회 회장이 우리 구문의 큰 인재로 배출하시어 능성구문을 만방에 드러나게 하셨고 나라를 크게 부강케 하시었으니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시다. 우리 구문은 국가적 큰 별이신 현종(賢宗)님들에 힘입어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영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대소 문중이나 도종회 종인들은 용기와 긍지로 조상님에 대한 건봉수호(虔奉守護)의 도리를 다하고 일가간의 화합 및 인재육성에 더욱 힘써 종사(宗事)의 아름다움이 후세에 길이 빛나기를 바란다.

2005.  4.    .

능성구씨대종회  상임부회장  구  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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