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8/10/8(월)
구연영ㆍ구정서 순국선열 제111주기 추모행사  

 

구연영 순국선열

구연영(具然英)ㆍ 구정서(具禎書) 순국선열 제111주기 추모행사가 8월 19일(일) 오후 3시 경기도 이천중앙감리교회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모행사는 이천중앙교회 장세영 목사의 사회로 이천문화원이 제작한 구연영 의사의 발자취를 기록한 동영상 시청과 이원회(利元會) 최재문 회장의 순국기념비 낭독, 서영석 협성대 신학대학원장(목사)의 설교 , 송석준 이천시 국회의원의 추모사, 유족대표의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기념 추모행사 추진위원회는 8월 18일(토) 오전 대전국립현충원에서 이천시 지역단체의 관계자들과 목회자들, 유족들이 참석하여 헌화 및 참배 행사가 있었다. 구연영 의사는 1896년 1월 1천여 명의 의병으로 이천 수창의소를 조직, 중군대장으로 넓고개 전투와 이현 전투, 남한산성 전투를 지휘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으며, 목회자로서 30여 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기독교를 통한 독립운동에 앞장서 왔다. 계속된 항일투쟁 중 일진회의 밀고로 항일운동을 하던 장남(禎書)과 함께 일본경찰에 잡혀가 애국동지명단 공개를 강요당했으나 끝내 함구하고 굴하지 않았다. 일본경찰은 부자의 팔다리를 칼로 찌르는 등 모진 고문 끝에 결국 부자(父子)를 함께 총살하였다. 광복 후 정부로부터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추서 받았으며 묘역은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 제2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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