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8/8/7(화)
판안동공파종회, 파조공 단역 정화 완료  

 

판안동파종회(회장 具讚會)는 당진시 송악읍 가교리에 모셔져 있는 파조공〔7세 휘 成亮, 조선 자헌대부(資憲大夫) 판안동대도호부사(判安東大都護府使)】 양위분의 단역(壇域)에 대한 정화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7월 14일(토) 오전 50여 명의 후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제를 올렸다. 당초 판안동파종회는 단소가 높은 곳에 있고 비좁아 단비와 상석만을 4세조공 묘소 아래에 있는 5ㆍ6세조공 망제단 우측으로 옮기기로 종회 정기총회에서 결의하고 지난 3월 4세조 면성부원군종회에서 승인을 받았으나, 옮기려는 위치 밑으로 수로가 지나가는 대형 배수관이 묻혀있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소종중 회장단이 수차례 모여 상의한 결과 1904년에 설단하여 114년 된 역사성이 깊은 현재의 단소를 그대로 사용하되 2미터 정도 지면을 낮추고 밑에서 올라가는 경사가 심한 길을 완만하게 넓혀 정비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7월 9일부터 정화공사를 시작하여 13일에 완공하였다. 공사비는 1천 8백만 원으로 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종인들의 성금으로 이루어졌다. 앞으로 금년 가을까지 단비의 비문을 한글로 번역하여 단소 우측에 설치할 예정이며 단소로 올라가는 길 좌우에 난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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