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8/4/16(월)
광주·전남종회 정기총회 개최  

 

구제길 회장   

광주ㆍ전남종회(회장 具連洙, 謨)는 지난 3월 24일(토) 오전 11시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화순 하니움문화체육센터 강당에서 연수 회장, 제길 수석부회장, 구충곤 화순군수 등 200여 명의 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와 회장 이ㆍ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연수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였고, 제길(濟吉, 滋)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에 취임하였다. 구희권 상임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구익순 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연수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0년 전에 회장을 맡았을 때 50대였으나 지금은 70대가 되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며 젊고 유능한 제길 신임 회장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고 서로 간에 돕고 이해하고 아껴주는 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길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광주전남종회가 30여 년 전 첫 모임을 가진 이후 연수 명예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 봉사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며 숭조애종과 종력배양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종회회관을 건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신임 제길 회장은 보건학 박사로 광주시 세종요양병원 이사장과 세종병원 회장으로 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 회장, 대한보건협회 광주전남지회 회장도 맡고 있고 국제라이온즈협회 광주전남지구 39대 총재도 역임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축사에서 지난 20여 년간 종회를 잘 이끌어 주시고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기신 연수 명예회장님에게 감사하고 제길 신임회장에게도 축하하며 종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의 이 자리가 종친 간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사유공자로 구연수 명예회장과 구충곤 화순군수에게 공로패가 증정되었고, 최고령자인 구제술, 구병수, 구찬우 종인에게 공로 표창패를 그리고 100% 출석한 구완우, 구제천, 구홍덕 종인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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