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6/2/21(화)
인사ㆍ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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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미래성장사업 육성

구본무(具本茂) LG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어떤 환경변화에도 버티려면 핵심기술 축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LG그룹은 전자ㆍ화학ㆍ통신 등 3대 주력 부문의 미래 성장사업 육성을 위해 연구ㆍ개발(R&D) 투자를 지난해보다 20% 늘여 올해 시설투자 7조3천억원, R&D 투자 3조2천억원 등 모두 10조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투자규모인 10조4천억과 비슷한 수준으로 특히 R&D 투자는 지난해보다 5천억원 늘렸으며 부문별로는 전자 쪽에서 차세대 휴대전화ㆍ디지털TVㆍLCDㆍPDFㆍ홈네트워크ㆍDMB 연구에, 화학 쪽은 PVCㆍABSㆍ전지ㆍ편광판ㆍ청정에너지연구, 통신 쪽은 초고속 인터넷ㆍ인터넷 전화ㆍ방송을 결합한 트리플 서비스(TPS)와 광대역통합망(BCN) 연구에 주력할 계획이다. LG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92조원, 수출은 16% 늘어난 464억불을 달성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칸타타 초연(初演)

구두회(具斗會) 종인은 자신이 45년째 출석하고 있는 남산감리교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칸타타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를 작곡하여 지난 12월 4일 남산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초연했다. 총12곡으로 구성된 이 칸타타는 ‘일제 당시 교인들이 온갖 수난과 박해를 받으면서도 신앙을 지키려 했던 뜻을 음악으로 나타낸 것’ 이다. 84세의 두회 종인은 한국 기독교 음악의 창시자로 많은 찬송가를 작곡하였으며 누구라도 쉽게 찬송가를 부를 수 있도록 간단하고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가락으로 기독교 전파에 크게 기여하였고 음악 학도를 위한 많은 음악 이론서를 편찬한 작곡가로서 한국 기독교 찬송가집에󰡐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와󰡐어머니의 넓은 사랑󰡑을 작곡하여 올려놓았다. 특히 찬송가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은 시인 주요한이 잠언서의 말씀을 토대로 작사하고 구두회 종인이 작곡한 토종 찬송가로서 찬송가 중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한 유일한 찬송가로 손때 묻은 성경책을 읽어 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린 가사이며 찬양이다. 멜로디는 단순하면서 아름답고 쉽기 때문에 누구라도 한번만 들으면 외워서 부를 수 있다.

 

독일 국립오페라 수석상임지휘자 임명

구자범(具滋範) 종인이 유럽에서 손꼽히는 오페라 명문극장 독일 하노버 국립오페라극장의 수석 상임지휘자로 지난해 11월 23일 임명되어 금년 8월부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 한국인이 유럽 정상의 오페라극장에서 상임지휘자가 된 것은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를 이끌었던 정명훈 씨 이후 처음으로 자범 종인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재학 중 지휘 공부를 위해 95년 1월 독일로 가서 독일어는 한마디도 못했지만 국립 만하임대 음대 대학원 지휘과에 합격했다. 심사위원들은 그가 음대 출신이 아니라는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열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을 동시에 눌렀을 때 그 열개의 계명을 하나도 빠짐없이 집어내는 그의 재능에 감탄해 만장일치로 그를 합격시켰다. 1997년 졸업 때 자범 종인은 만하임 음대에서 지휘학과 학생으로는 개교 이래 최초로 졸업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한 전설을 남기기도 했다. 졸업 후 만하임 국립오페라극장, 빌레펠트 오페라극장을 거쳐 하겐 시립오페라극장 지휘자로 3년 간 활동했으며 2002년부터는 다름슈타트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최연소상임지휘자로 최근까지 활약했다. 자범 종인은 판안동파 병사공 후손이다.

 

구지영(具芝英.會) 종인은 제49회 행정고시 일반행정직에 최종합격하였다. 지영 종인은 도원수파 호양공계 팔곡공 후손으로서 수석(壽錫.書) 경남 김해신용종중 회장의 질녀로 경북대 법과대학 행정과를 졸업하였다.

 

 

 

 

 

 

 

 

 

 

 

구본삼(具本森) 종인은 제42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본삼 종인은 도원수파 호양공 후손인 자백(滋珀) 대종회 이사 겸 서산ㆍ태안지구 종회장의 3女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건축산업연구원으로 재직 중에 있다.

 

구관서(具寬書) 종인은 와부초등학교에 근무하면서 교육행정활동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월 30일 경기도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관서 종인은 도원수파 호양공 후손이다.

 

 

 

 

 

 

 

 

 

 

구민회(具敏會) 종인은 지난 12월 성균관유도회 충남보령향교 지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민회 종인은 낭장파 후손이다.

 

 

 

 

 

 

 

 

 

 

 

 

구본양(具本陽) 종인은 지난 12월 23일 남보은 농협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되었다. 남보은 농협은 충북 보은군의 마로ㆍ탄부ㆍ삼승 농협이 합병하여 2006년도부터 새로 출범하는 조합이다. 본양 종인은 판안동파 병암공 후손이다.

 

 

 

 

 

 

 

 

 

 

 

허정분 시인은 경기도 광주시를 대표하는 여류시인으로 지난 12월 <우리집 마당은 누가 주인일까>라는 두 번째 시집을 발간했다. 허정분 시인은 광주시 실촌면 열미리 자학(滋學) 종인의 부인으로 첫 시집인 <벌열미 사람들>을 펴낸 후 7년 만에 내놓은 이번 작품은 시인이 살고 있는 벌열미를 소재로 한 다양한 농촌풍경과 이웃들의 소담스런 모습들 그리고 노부모님과 함께 3대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과 그것들이 남긴 애잔함과 남몰래 흘려야 했던 눈물 등을 맑고 고운 시인의 심상으로 부른 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訃 音

구본촌(具本寸)씨(부성기계 대표) : 2005년 12월 8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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