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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종회
2005/12/13(화)
경모재 보수공사 완료, 경모재연혁비 제막  

  도원수파종회는 지난 11월 2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경모재(敬慕齋)에서 자경(滋暻) 대종회 명예회장, 왕회(旺會) 고문(대종회 회장), 판용(判龍, 滋) 회장(대종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선회(先會, 대종회 이사)ㆍ자백(滋珀, 대종회 이사)ㆍ자정(滋正, 대종회 감사)ㆍ천회(千會) 부회장, 준회(俊會, 대종회 감사) 감사, 자선(滋璿, 대종회 상임부회장)ㆍ교운(敎雲, 대종회 이사 겸 경기도종회장)ㆍ광회(光會)ㆍ본경(本庚)ㆍ본혁(本赫) 이사, 자수(滋水, 서울특별시종회장)ㆍ희회(禧會, 전북도종회장)ㆍ일회(一會)ㆍ흥회(興會) 대종회 이사 등 후손 100여 명과 특별히 판안동파에서 익회(翊會) 대종회 이사 겸 신암종중 회장, 자을(滋乙) 신암종중 부회장, 자국(滋國) 신암종중 총무, 자동(滋東) 당진군종회 회장, 성모(成謨) 대종회 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모재연혁비(敬慕齋沿革碑) 제막식을 가졌다. 또한 지난 8월 29일 시작하여 10월 27일 완료된 경모재보수공사 내역으로는 옹벽 및 담장설치ㆍ재실앞마당 콘크리트포장ㆍ재실뒤편 잡목제거ㆍ재실뒤편 옹벽설치ㆍ담장 기와설치ㆍ주차장정비ㆍ하수 및 우수 관로설치ㆍ대문앞 조경ㆍ경모재 도장ㆍ재실내 판넬설치 및 장판깔기ㆍ재실 전기계량기설치ㆍ관리사 대문설치 등이었으며 이로써 경모재(敬慕齋)는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경(滋暻) 대종회 명예회장이 기증한 향나무 두 그루는 경모재 정문 좌우 양쪽에 식수하여 일신한 경모재에 운치를 더해 주었다. 이번 경모재보수공사는 당초 허물어진 담장을 보수하고 주차장만을 정비하려고 계획했던 공사였으나 지은 지 30년이 넘은 경모재를 보수하고 보니 재실바닥의 속이 텅 비어있는 등 근본적으로 잘못된 부실공사가 많이 발견되었고 너무나 오래되고 낡아서 머지않아 무너져 내릴 지경이었기에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손볼 곳이 많아 6천만원(연혁비제작비 포함)이었던 공사비용이 다소 초과되어 총 7천만원이 소요되었다. 공사비용의 일부는 5개 문중에서 분담키로 한 지난 10월 4일 경모회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전서공문중(典書公門中)과 도정공문중(都正公門中)에서 각각 5백만원, 충렬공문중(忠烈公門中)과 호양공문중(胡襄公門中)에서 각각 1천5백만원, 목사공문중(牧使公門中)에서 1백만원을 납부하였으며 자선(滋善) 태우주택 회장이 1천만원을 희사하였다. 한편 12시 30분부터 시작된 경모회 정기총회에서는 경모재연혁비 설치 및 경모재보수공사를 세심하고 철저하게 감독하여 경모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한 성모(成謨) 대종회 이사에게 공로패와 부상(능성 금배지)을 수여하였다. 판용(判龍) 도원수파종회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종인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로 경모재연혁비를 설치하고 재실보수공사를 완료하여 말끔하게 단장된 경모재를 후세에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우리 후손들이 향사를 더욱 정성껏 봉행하고 종인 간에 친목을 도모하여 도원수파종회를 나날이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준회(俊會) 감사의 감사보고와 광회(光會) 총무이사의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가 있은 후 기타토의를 끝으로 폐회하였다.

■도원수파종회 종사협찬금 계좌

ㆍ하나은행 : 286-910001-78608

ㆍ예  금 주 : 구  판  용

 

♣경모재(敬慕齋) 연혁비문(沿革碑文)♣

  우리 도원수파(都元帥派)의 파조(派祖)이신 휘(諱) 성로(成老)공께서는 1388년에 태조(太祖)를 도와 혁정(革政)에 동참하시어 강원(江原)ㆍ경상(慶尙) 부원수(副元帥)를 거쳐 개성윤(開城尹)을 지내시고 자헌대부(資憲大夫)로 판안동대도호부사(判安東大都護府事)와 강원도도원수(江原道都元帥)를 역임하시고 뒤에 숭정대부(崇政大夫)로 의정부좌찬성(議政府左贊成)에 증직(贈職)되셨다. 배위(配位)는 김해군부인(金海郡夫人) 증정경부인(贈貞敬夫人) 김해송씨(金海宋氏)이시다.

  공의 묘소(墓所)는 이곳 광주시 목동 산112의 1번지 자좌(子坐)에 양위분 상하봉(上下封)으로 모셨다. 그 후 임진왜란(壬辰倭亂=1592년) 때 실전한 것을 1672년인 현종(顯宗) 임자년(壬子年)에 공의 10대손인 휘(諱) 빈(賓)공이 추심(推尋)하였다. 국내(局內)에 김성천(金成川)의 묘가 있어 산송(山訟)을 하다가 1756년인 영조(英祖) 병자년(丙子年)에 판결(判決)로 귀정(歸正)하였으나 1902년인 고종(高宗) 임인년(壬寅年)에 김한묵(金漢黙) 등이 다시 산송(山訟)을 제기(提起)하므로 임금의 판결(判決)에 의해 승소(勝訴) 확정(確定)하였다.

  추원록(追遠錄)에 의하면 수백 년 동안 봉성(封城)이 능퇴(凌頹)된 것을 전서공계(典書公系) 휘(諱) 시해(時楷)공이 단독으로 묘역(墓域)을 고치고 사초(莎草)를 하고 팔곡(八谷) 휘(諱) 사맹(思孟)공의 5대손인 판윤(判尹) 휘(諱) 성임(聖任)공을 찾아가 설명을 하고 공직에 있는 종인들과 구수회의를 열어 당시 100금(金)을 모아 비를 세우고 묘도(墓道)를 정리하였으나 시제를 지낼 여력이 모자라 1770년 경인년(庚寅年) 겨울에 서울에 사는 종인들에게 다시 통문을 보내어 200금을 모아 5세와 6세가 계신 예성강(禮成江) 부근에 120금을 보내어 밭을 매입하고 나머지 80금을 목동(木洞) 유사(有司)에게 보내어 목동(木洞)에 추가로 전답을 마련하고 시제를 올릴 수 있게 하였다. 그로부터 시제를 다시 지내게 되었으나 예성강 부근 5세 및 6세와 목동 7세의 시제일을 같은 날로 할 수 없어 목동 시제를 10월 초1일로 정했다. 추원록에는 이 모든 전말(顚末)을 비롯하여 축문(祝文)과 제수(祭需)와 제기(祭器) 등이 기록되어 있으니 이후에 시제를 받드는 후손들은 이 제도를 바꾸지 말고 준수하기 바란다고 하였다.

  1876년 정월에 기록한 추원록에는 유사(有司)이신 휘(諱) 준현(駿鉉)공과 연철(然哲)공이 열미리에 계신 목사공(牧使公)과 충렬공(忠烈公) 묘역의 정화와 사초를 위하여 종중에 통문을 보내어 230금을 모아 열미리에 모셔진 목사공(牧使公)과 충렬공(忠烈公) 묘소를 사초하고 목리에 모셔진 도원수공(都元帥公) 묘소를 비롯하여 전서공(典書公)과 가산공(嘉山公) 묘소를 모두 사초하고 나머지 40금으로 열미리의 종중산 아래에 밭을 매입하여 목사공 종손 문회(文會) 씨로 하여금 위선사에 쓰도록 하였으며 도원수공 묘역 임야를 발매(發賣)하여 350금으로 열미리의 재실과 목리의 재실을 중수(重修)하였으며 나머지 80금을 나누어 전서공(典書公)ㆍ도정공(都正公)ㆍ호양공(胡襄公) 종중에서 종재로 쓰도록 하였다.

  경모재(敬慕齋)는 1772년에 건축한 묘막(墓幕)을 1902년에 개축하여, 안채는 묘막으로 사랑채는 경모재라 현판을 붙인 지 70여 년이 지나 거의 무너진 것을 1972년 2월에 럭키금성그룹 회장인 자경(滋暻) 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하여 1973년 4월에 자경 회장 단독부담으로 경모재를 완공하였고 묘막(墓幕)은 종인들의 성금으로 마무리 지었다. 23년 후인 1996년 재실의 기와보수와 묘막의 개축이 요구되어 경모회 회의에서 1997년에 완공키로 의결했다. 자경 회장은 동기와비용 4천만원 전액을 단독 부담하여 경모재가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왕회(旺會) 부회장과 자선(滋善) 부회장이 각각 3백만원을, 판용(判龍) 부회장이 5백만원을 자진 헌성(獻誠)하였고, 전서공 종중이 5백만원을, 충렬공 종중이 1천8백만원을, 도정공 종중이 5백만원을, 목사공종중이 2백만원을, 호양공종중이 2천만원 등 문중별로 특찬금이 답지하였다.

  경모재는 233년이 지나는 동안 선조님들의 고심혈성(苦心血誠)으로 유풍(儒風)의 본당(本堂)으로 전통가업(傳統家業)을 면면히 계승되어왔다. 1948년 능성구씨화수회(綾城具氏花樹會)가 처음 창립되어 초대 회장에 자옥(滋玉) 경기도지사가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연창(然昶)ㆍ자호(滋好)ㆍ성서(聖書)ㆍ자창(滋昌)ㆍ태회(泰會)ㆍ직서(直書) 회장 등 역대 대종회 회장이 모두 도원수공의 후손이시며, 근세에 와서도 럭키금성그룹의 초대 회장인 연암(蓮庵) 인회(仁會) 회장과 아드님으로 2대 회장인 자경(滋暻) 회장과 3대 회장인 본무(本茂) 회장과 아우인 희성그룹 본능(本綾) 회장 등이 도원수공의 후손이시다. 자경(滋暻) 회장은 1995년 대종회 회장직에 취임하여 2005년 봄까지 10년 동안 대종회 회장직을 역임하였고 그 뒤를 이어 전 대종회 수석부회장인 왕회 회장이 능성구씨 대종회장으로 취임하였으며 부산 대영항만과 용호산업 회장이시며 대종회 수석부회장과 경모회 회장을 겸임한 판용 회장 등이 도원수공의 후손들이시다. 공의 후손들이 재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우리 구문의 위상과 명예를 만방에 드러내고 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우리 후손들은 선진(先進)하는 고문거족(高門巨族)으로 더욱 숭조보본의 도리를 다하고 상호근면(相互勤勉)하고 돈목(敦睦)하여 능성구문(綾城具門)을 선도(先導)하는 경모회(敬慕會)로 길이길이 번성하길 바란다.

敬慕齋 銘

  連珠 具旺 申庵 精氣 葛麻山에 내린 뿌리

  우리 先祖 明氣 받아 文武將相 續出했네.

  家傳 忠孝 이은 宗門 敬慕大業 받들어서

  祖上님의 크신 功德 子子孫孫 傳하리라.

               2005년  10월

               後孫 滋璿 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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