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1/8/9(화)
대학생 선조성묘순례 행사  
제목 없음

 

 

대종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대학생 선조성묘순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7일 서울을 출발하여 당진을 거쳐 고창 능주의 순으로 선조님들의 묘역을 참배하였으며 능주 시조단소에서 성묘를 끝낸 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1인당 100만원)를 수여하였다. 이번 순례행사에는 대종회에서 자선(滋璿) 상임부회장과 옥현(玉鉉,滋) 이사, 교원(敎原) 총무, 태회(泰會) 서울시종회 이사, 학부모인 자승(滋承) 종인과 광회(光會) 종보편집인이 동행하였고 학생들은 19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들 중 17명은 선조성묘순례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장마철인데다가 출발시점부터 많은 비가 내려 내심 걱정이 많았는데 당진에 도착하니 비가 오지 않았고, 고창으로 가는 도중에도 많은 비가 내렸으나 고창 3세조 묘역에 도착하니 그곳에도 비가 오지 않았다. 둘째 날 아침에도 전날 밤부터 내린 비가 세차게 내렸으나 능주에 도착하니 비가 오지 않은데다가 시원한 바람까지 불었다. 신기로울 정도로 성묘할 때는 비가 그치고, 구름으로 햇볕도 가려줌은 물론이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아주 편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입에서 선조님들이 학생들을 보호하여 주셨다는 말이 나왔다.

 

각 묘소에서는 자선(滋璿) 대종회 상임부회장의 묘소에 대한 보학이 있었으며 학생들은 참배를 드릴 때 모두가 경건한 마음으로 홀기 낭독과 헌관ㆍ축관ㆍ집사 등을 직접 맡아서 참배의례를 체험함으로써 조상을 정성껏 모실 줄 아는 숭조정신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어 학생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체험과 뿌듯함을 느끼는 값진 교육의 장이 되었다.이번 순례행사에서 당진 신암사에서는 일운 스님이 시원한 과일과 떡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학생들의 MT장소인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는 충남도종회의 완회(完會) 회장과 문웅(文雄, 會), 영회(永會) 이사가 바쁜 와중에 직접 나와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으며 학생들에게 머드로 만든 비누를 선물하였고 저녁식사로 맛있고 푸짐한 매운탕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대학생회 자체적으로 MT를 갖고 바다의 풍경을 즐기며 서로 간에 많은 대화로 즐거움을 나누면서 대학생회의 발전을 위한 단합대회를 가져 돈독한 친목을 다짐하였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선조순례 참석자 명단(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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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敎鎭)

고려대 4년

나현(娜鉉,謨)

부경대 3년

본엽(本燁)

인하대 3년

민서(珉緖,敎)

건국대 2년

본진(本陣)

연세대 4년

민아(珉娥,本)

중앙대 4년

본헌(本憲)

한양대 2년

새해(새해,謨)

경희대 3년

세현(世鉉,本)

아주대 3년

수경(秀暻,謨)

전남대 3년

윤태(潤兌,滋)

중앙대 2년

의선(意善,會)

중앙대 2년

자림(滋林)

청주대 3년

자은(滋恩)

충남대 4년

자영(滋映)

고려대 2년

초록(妱綠,會)

전북대 3년

지헌(志憲,謨)

서울대 1년

혜민(慧珉,謨)

경북대 3년

충선(忠宣,本)

연세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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