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1/6/4(토)
2011년도 춘계향사 봉행  

 

 

2011년도 춘계향사가 4월 3일(일)부터 4월 4일(월)까지 이틀간 능주ㆍ고창ㆍ당진에서 판용(判龍, 滋) 대종회장과 자정(滋正) 수석부회장 그리고 전국의 시 ․ 도종회 회장과 600여 명의 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되었다. 시제봉행에 앞서 판용(判龍) 대종회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종인들에게 감사를 표한 후 오랜만에 참여한 대구경북종회와 지난 3월 새롭게 구성된 광주전남종회의 임원들을 소개하였다. 당진에서는 참석한 종인들의 동의를 얻어 시제일정을 내년부터 변경하기로 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시제 둘째 날(음력 3월 2일)에 고창과 당진에서 시제를 봉행함에 있어서 이동하는 데 시간적으로 무리가 많아 내년부터는 음력 3월 1일 오전에는 능주에서, 오후에는 고창에서 시제를 지내고 다음날인 음력 3월 2일 오전에 당진에서 시제를 봉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고창시제는 현재의 음력 3월 2일 오전 11시에서 음력 3월 1일 오후시간으로 변경되고, 당진시제는 현재의 오후시간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겨진다. 능주시제일인 4월 3일(일)에는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11시 정각에 향사가 시작되어 시조고(始祖考)이신 고려(高麗) 벽상삼한(壁上三韓) 삼중대광(三重大匡) 검교상장군(檢校上將軍) 부군(府君)과 시조비(始祖妣)이신 신안주씨(新安朱氏) 양위분의 단소 앞에 술과 제수를 진설하고 추모의 정을 담아 엄숙하게 봉행하였다. 이어서 빗방울이 굵어져 2세조고(二世祖考)이신 고려(高麗) 전주목사록참군(全州牧司錄叅軍) 겸 장서기(掌書記) 동평장사(同平章事) 부군(府君)과 2세조비(二世祖妣)이신 면천복씨(沔川卜氏) 양위분에 대한 향사는 영모재(永慕齋) 재실에서 경건하게 봉행하였다. 다음날인 4월 4일(월) 오전 10시에 전북 고창군 아산면 반암리에 위치한 3세조 묘소에서 3세조고(三世祖考)이신 고려(高麗) 안동면도감판관(安東面都監判官) 증문하좌정승(贈門下左政丞) 면성부원군(沔城府院君) 부군(府君)과 3세조비(三世祖妣) 면천한씨(沔川韓氏) 양위분에 대한 향사가 엄숙하게 봉행되었고 이어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충남 당진군 송악읍 가교리에서 고려(高麗) 중대광(重大匡) 판전의시사(判典儀寺事) 면성부원군(沔城府院君) 부군과 4세조비(四世祖妣) 아주신씨(鵝洲申氏) 양위분, 5세조 면성군(沔城君)과 6세조 문정공(文貞公)에 대한 향사가 봉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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