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10/12/17(금)
4세조 면성부원군종회 임시이사회 개최  

신암사 중건은 당진군청에서 지원

4세조 면성부원군종회(회장 具判龍, 滋)는 지난 10월 11일(월) 오전 11시 대종회관 회의실에서 왕회(旺會) 명예회장과 판용(判龍) 회장, 자정(滋正) 수석부회장과 화성(和盛,書)ㆍ익회(翊會)ㆍ준회(俊會)ㆍ희회(禧會)ㆍ완회(完會)ㆍ자백(滋珀)ㆍ자은(滋夽)ㆍ영본(永本, 本) 이사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였다. 판용(判龍) 회장은 개회선언에 이어 인사말을 통하여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4세조 면성부원군 할아버님과 배위이신 아주신씨(鵝洲申氏) 할머님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보물급 불상이 모셔져있는 당진 신암사(申菴寺)에 대하여 후손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여러 가지의 의견을 개진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선(滋璿) 상임부회장과 성모(成謨) 이사가 경과보고를 통하여 지난 9월 태풍 곤파스로 인하여 묘소 주변에 50여 그루의 소나무가 뽑히거나 훼손되었고, 관리사 지붕의 기와 일부가 훼손되었는데 성모(成謨) 이사가 당진군청 산림과에 연락해서 훼손된 나무들을 정리하였고 자국(滋國) 문임의 주선으로 훼손된 관리사 지붕기와를 보수 완료하였으며, 당진군 문화관광과는 지난봄에 7천만원을 들여 신암사의 산신각을 1.5평 규모의 전통양식으로 중건하였으며 건조 후에 단청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신암사를 종단에 가입해서 운영하기 위해서 종단등록 및 법인 설립을 위해 많은 조사를 했으나 절차상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이 있어 종단등록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으며 그러다보니 소위원회의 소집을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신암사는 보물을 모시고 있는 절이기 때문에 당진군청에서 신암사의 대웅전 설계비로 5천만 원의 예산을 확정 받았다고 보고했다. 한편 익회(翊會), 자동(滋東) 이사 등 5명의 종인이 당진군청을 방문하여 알아본 바로는 신암사 대웅전의 설계는 20평 이상은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띤 토의 끝에 판용 회장은 당진군과 수고하는 종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내년 초에 긴급이사회를 다시 소집하여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대웅전의 설계계획과 관리사의 증축문제 그리고 성금모금방법 등을 확정하기로 하였다. 한편 당진군에서는 구서 ․ 구이 정려각도 2천5백만 원을 들여 보수하였다. 회의를 마친 후 대종회관 부근 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겨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찬을 가진 후 폐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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