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관리자
2009/9/30(수)
묘비제막식  

통덕랑공 묘비 제막식

도원수파 충렬공계 여주 문중은 지난 7월 26일 입향조이신 능성구씨 15세 통덕랑공【諱 : 영(瀛)】의 묘역을 확장하고 석의(石儀)를 새로 세우는 공정을 마무리 하고 묘비 제막식 및 고유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근 각지에서 80여 명의 종인들이 참석하였으며, 별좌공종중의 본경(本庚) 회장을 비롯하여 통덕랑공 종중의 상모(相謨) 회장, 교정 종중의 종손인 정모(楨謨) 종인, 몽촌 종중의 진회 회장과 타 문중에서 다수의 종인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냈다. 이날 여주 문중의 자정(滋正)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오늘은 여주 문중의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하고 일천 명이 넘는 모든 종인들이 단합하여 미래지향적인 종중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위선사업은 단순히 조상을 잘 모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보람된 일임을 우리 모두 인식하여 종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호소하였다. 묘비 제막 후 묘비명의 낭독을 성신여대 3학년에 재학 중인 지혜 양이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 내려가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진 고유제는 초헌관에 현모(賢謨 / 계림건설 대표) 종인, 아헌관에 종부(宗婦)인 임기순 여사, 종헌관에 자항(滋恒 / 충렬공 종중 이사) 종인, 대축에는 (本勇 / 강남대 교육대학원장) 종인, 집례에 자청(滋淸 / 한학자) 종인이 맡아 경건하게 봉행하였다. 고유제를 마친 후 묘하에 마련한 오찬을 하면서 종인들 서로간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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