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8/12/19(금)
함종어씨 문정공배위, 병암공 유허비 소식  


함종어씨 문정공 배위 504주기 기신제 봉행

함종어씨(咸從魚氏)의 문정공(文貞公)파 종친회는 지난 9월 13일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금당리에 위치한 문정사(文貞祠 : 不祧廟)에서 문정공(휘 魚世謙)의 배위(配位)이신 정경부인(貞敬夫人) 할머님(능성구씨)의 제 504주기 기신제(忌晨祭)를 다수의 후손들이 참례한 가운데 조상님들의 음덕을 기리면서 엄숙히 봉행하였다. 정경부인 할머님은 능성구씨 8세인 판안동파의 집의공(執義公/휘 綱)의 손녀이고, 남원부사와 사간(司諫)을 역임한 능성구씨 9세인 목사공(牧使公/휘 達忠)의 따님으로 부군은 좌의정을 지낸 문정공(휘 魚世謙)이다.

 

병암공(屛菴公) 유허비(遺墟碑) 새롭게 단청

충북 보은관기종회(회장 具哲會)는 경북 상주시 화남면 평온리에 있는 병암공(屛菴公)의 유허비(遺墟碑)와 충북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에 있는 병암공 배위 전주이씨(全州李氏)의 정려(旌閭)를 번와(飜瓦)하고 단청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능성구씨 11세이며 판안동파인 병암공의 휘(諱)는 수복(壽福)이고 호(號)는 백응(伯凝)이다. 공은 문과에 급제하시고 호당(湖堂)을 거쳐 이조정랑(吏曹正郞)을 지냈으며, 기묘사화(己卯士禍)에 연루되어 경북 상주에 내려가 있다가 충북 보은으로 귀향하였다. 그 후 보은 유생(儒生)의 상소(上疏)로 부제학(副提學)에 증직(贈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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