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5/12/12(월)
〔재실준공〕도원수파 절도사공 탄벌종중, 숭의재(崇義齋) 준공  
도원수파(都元帥派) 절도사공(節度使公) 탄벌종중(炭筏宗中, 회장 구선회)은 지난 6월 26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서 후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실(齋室) 숭의재(崇義齋)의 준공식을 가졌다.

도원수파(都元帥派) 절도사공(節度使公) 탄벌종중(炭筏宗中, 회장 구선회)은 지난 6월 26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서 후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실(齋室) 숭의재(崇義齋)의 준공식을 가졌다. 숭의재(崇義齋)는 본건물 20평, 삼문 3평, 측문 0.5평 규모로 2억5천3백만원을 들여 지었으며, 토목ㆍ담장주변정리 및 관리사 30평에 2억7천4백만원이 들어 총공사비는 5억2천7백만원이 소요되었다. 탄벌종중은 이보다 앞서 작년 봄에 120위 봉안 규모의 납골당 2동을 이미 건립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준공테이프 커팅으로 시작하여 재실 낙성 고사를 지내고 나서 감사패 증정과 자승(滋昇) 부회장의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선회(先會) 탄벌종중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하여, 숭의재 준공을 계기로 우리 탄벌종중의 종인들이 더욱 더 능성구씨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었으니 다시 한 번 입향조이신 절도사공의 높은 은덕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숭조애종하는 마음으로 종인 상호간에 서로 감싸주고 친목을 도모할 것과 종중재산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 위선사업을 게을리 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이어 왕회(旺會) 대종회 회장은 자선(滋璿) 대종회 상임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하여, 고귀한 문벌과 혁혁한 덕업을 면면히 이어온 절도사공(節度使公) 탄벌종중(炭筏宗中)의 숭의재(崇義齋) 준공을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숭조에 대한 예법과 종친에 대한 예절을 수호 전승할 수 있는 곳은 사우(祠宇)와 재실(齋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느 성씨의 재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고 능성구문의 자긍심을 잘 갖춘 웅대한 재실을 봉건했으니, 앞으로 조상님께 대하여는 보본(報本)의 특별한 관심을 갖는 동시에 후손들에게는 건봉수호(虔奉守護)의 자긍심을 보존 전승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선현들의 말씀을 거울삼아 명문거족의 위상을 높이고 후손들의 백세창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숭의재의 상량문을 비롯하여 재실과 삼문의 현판은 호양공의 차종손인 본혁(本赫) 종인이 썼다. 탄벌종중의 입향조이신 절도사공 휘 의준(義俊)께서는 도원수파 호양공(胡襄公)의 곤손(昆孫=6대손)으로서 함경남도병마절도사(咸鏡南道兵馬節度使)를 지내셨으며 1670년에 이곳 광주 탄벌리에 입향하셨으며, 중종대왕(中宗大王)의 5녀이신 숙정옹주(淑靜翁主)의 부군이시며 통헌대부(通憲大夫)이신 능창위(綾昌尉)의 증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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