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대종회
2005/12/12(월) 17:40 (MSIE6.0,WindowsNT5.1,SV1) 59.6.151.205 1024x768
[효행실천]며느리가 시어머니 위해 간 이식  

간경화로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위해 며느리가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한 아름답고 감동적인 일이 있었다. 작년 3월 1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며느리 이효진(29) 씨가 자신의 간 60%를 떼어내 4년째 간경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시어머니 이성숙(52) 씨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당시 결혼 2년차이던 이효진 씨는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는 본식(낭장파 후손) 종인의 부인으로 싫다고 마다하는 시어머니에게 본인은  시어머니에게 간을 드려도 새 간이 자라나서 살 수 있다며 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현재 두 사람 모두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으며 이효진 씨는 작년 12월 경기도민회(회장 김태경)로부터 효행대상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기사가 중앙 각 일간지에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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